코로나 확진자 반려 고양이도 1차 검사서 양성…역학조사중

이종화 / 2021-03-06 14:33:29
▲ 서울 용산구 해방촌 골목길의 고양이 [문재원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가 코로나 의심 증상을 보여 당국이 역학 조사를 하고 있다.

6일 광주시 방역본부에 따르면 광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의 반려묘가 이날 시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 검사 결과 1차 양성 판정을 받았다. 고양이 주인은 지난 4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고양이도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게 됐다.

당국은 농림축산검역본부의 반려동물 검사 지침에 따라 1차 양성 사례를 보고하고 검역본부에 2차 확인 검사를 의뢰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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