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3일 아침 '영하 10도' 꽃샘추위…낮부터 풀려

남경식 / 2021-03-02 20:35:59
낮과 밤 기온 차 10~20도…건강관리 유의해야 수요일인 내일(3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며 꽃샘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 지난달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뉴시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며 기온이 낮아져 오는 3일 아침 기온이 경기 북부·동부와 강원내륙·산지는 -10도 내외, 그 밖의 지역은 -5도 내외(남해안 제외)로 춥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10도∼2도, 낮 최고기온은 7∼13도로 예보됐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20도로 매우 큰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눈이 내린 지역에서는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녹은 눈이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얼어 도로에 살얼음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이겠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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