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육감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자주독립과 평화 그리고 민족의 존엄을 외쳤던 102년 전 3월 1일은 우리에게 새로운 결의와 용기, 희망을 안겨주었다"면서 "그날의 역사가 오늘 우리나라를 민주국가로 만들어가는 토대와 원동력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3·1정신은 우리가 무너질 때마다 다시 일으켜 세웠다. 광주에서 부산에서 서울에서 방방곡곡에서 주저 않지 말고 일어서라고 우리에게 외쳤다"면서 "그 결과 우리는 전 세계를 무너뜨리고 있는 코로나19도 이겨내면서 내일의 희망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역사가 어두울 때 촛불로 밝히고, 경제가 무너질 때 금을 모았다"면서 "박태웅 선생의 말씀처럼 우리는 문득 선진국의 맨 앞에 서 있다. 우리 국민의 위대한 변화와 결단을 새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 교육감은 "교육도 앞서 가겠다"며 "경기교육은 역사를 올바로 보고 판단하는 비판적 관점을 확실히 이어가겠다. 우리 학생들을 역사의 주역으로 앞에 세우겠다"고 다짐하고, "그것이 우리의 길이다"며 글을 마쳤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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