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자리센터가 주최하는 '희망일터 구인·구직의 날'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를 위한 소규모 채용박람회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과 화성·이천시 등 인근 도시에 있는 9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거쳐 구직자 2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구직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등 구직자를 위한 부대행사도 마련한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사전에 전화(031-228-3875~8, 수원일자리센터)로 예약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두 차례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비롯해 작은 일자리박람회(4회), 희망일터 구인·구직의 날(6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라며 "취업난으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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