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416명... 이틀 연속 400명대

김지원 / 2021-02-21 10:08:46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일 0시 기준 416명으로 집계됐다. 주말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 등으로 전날(448명)보다 32명 줄어들어 이틀 연속 400명대를 기록했다.

▲ 의료진들이 지난 1월 21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인근 상인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정병혁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가 416명 늘어 누적 8만6992명이라고 밝혔다.

최근 1주일(2월15∼21)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343명→457명→621명→621명→561명→448명→416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국내발생이 391명, 국외유입이 25명이다.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확진자는 전날(416명)보다 25명 줄어 3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지역발생 확진자가 300명대로 내려온 것은 지난 15일(322명) 이후 엿새 만이다. 하지만 이날 신규 확진자 감소는 주말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도 있어 확산세가 꺾였다고 단정하기에는 이르다.

국내 신규 확진자 391명 가운데 311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서울 120명, 경기 170명, 인천 21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11명, 충남 10명, 전남 8명, 전북·경남 각 7명, 대구·강원·충북·경북 각 6명, 광주 5명, 울산 4명, 제주 3명, 세종 1명이 발생했다.

국외 유입 사례는 25명으로, 8명은 검역 단계에서, 17명은 입국 후 자가 격리 중에 확진됐다. 내국인은 14명, 외국인은 11명이다.

완치를 의미하는 격리해제는 433명 증가해 누적 7만7516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4명이 늘어 누적 1557명이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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