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직원, 강남구 건물서 추락사…극단선택 추정

김혜란 / 2021-02-18 18:02:37
수서경찰서가 조사 현대자동차 직원이 서울 강남구 오토웨이 타워에서 떨어져 숨졌다.

▲ 현대차그룹 CI [현대차그룹 제공]

18일 수서경찰서는 이날 오전 7시 50분쯤 숨진 현대차 남성 직원 A 씨가 현장에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회사와 관련된 언급은 없었다"고 밝혔다.

A 씨가 타살된 혐의점은 없으며 경찰은 CC(폐쇄회로)TV를 통해 A 씨가 극단적 선택을 하는 장면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족과 지인들을 통해 A 씨가 떨어진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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