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가수 박남정 "동안 비결은 춤"

김지원 / 2021-02-17 10:48:45
가수 박남정이 젊음의 비결을 밝혔다.

▲ 17일 방송된 KBS 2TV 시사교양 프로그램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에 출연한 가수 박남정 [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캡처]

박남정은 17일 방송된 KBS 2TV 시사교양 프로그램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에 출연했다.

박남정은 히트곡 '널 그리며'를 열창하며 등장했다. MC들은 그에게 "내일모레 환갑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라며 동안 비결을 물었다.

이에 박남정은 "내일모레는 아니고 몇 년 있어야 한다"라며 "사석에서는 재미있게 타고났다 하긴 하는데, 건강관리를 한다"라고 밝혔다. 박남정은 1966년생으로 올해 나이 56세다.

그는 건강관리에 대해 "가장 큰 건 춤인 것 같다. 댄스 가수를 하다 보니 몸무게가 불어나면 안 되니 관리한다. 음식 조절도 하고 그런 관리를 많이 한다"라고 설명했다.

또 박남정은 그를 유명하게 해준 'ㄱㄴ춤' 탄생 비화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첫 방송 리허설 할 때만 해도 'ㄱㄴ춤'이 없었다"라며 "리허설 때 장난으로 재미 삼아 한 건데, 보는 분들이 좋다고 해주셔서 그냥 한 거다. 그거 안 했으면 큰일 날 뻔했다"라고 말했다.

박남정은 1988년 1집 앨범 '아! 바람이여'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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