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싱어게인'의 11호 가수 레이디스 코드 이소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주 모든 경연이 끝난 이소정은 근황에 관해 "바빠져서 너무 좋다. 알아보시고 된장찌개 서비스도 주셨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이소정은 '싱어게인' 경연에서 불렀던 노래들을 한 소절씩 불렀다. 청취자들은 이소정의 가창력에 감탄을 보냈다. DJ 김영철 역시 감탄하며 이소정의 노래를 감상했다.
이소정은 "레이디스코드의 소정이로 노래를 했다면 10년 만에 처음으로 이소정으로 노래했다. 아직도 너무 떨린다"라며 "'싱어게인'을 하며 분에 넘치는 사랑, 응원 메시지도 많이 받았다. 다 답을 못 해드려 죄송한 마음이 컸는데,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는 사람이자 소정이 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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