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커뮤니티 지원 사업'은 내·외국인 주민의 문화교류 행사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가 민간이 추진중인 교류 사업을 발굴하고, 사업비 일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외국인 유학생·근로자·결혼이민자 등 외국인 주민으로 구성된 모임이나 단체가 음악·체육·음식·의상·학술 교류 등 수원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류 사업을 진행할 때 보조금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국가별 1개 모임·단체가 보조금 10만~100만 원(사업비 90% 범위 내)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번 사업의 대상은 올해 3~6월 개최 예정인 행사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행사 목적, 적절성, 실행 가능성 등을 평가해 3월 중 지원 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www.swcic.or.kr) '센터소식→공지사항'에서 사업 신청서 등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26일까지 전자우편(danajihyun712@gmail.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국가 간 방문 교류가 어려운 상황에서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과 문화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사업을 마련했다"며 "내·외국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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