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앱 月이용자 1위 '당근마켓', 2위 번개장터의 4.7배

이종화 / 2021-02-09 14:39:35
가장 많은 사람 이용 '당근마켓'
당근마켓의 월 사용자, 1년새 158% 성장
▲ 국내 중고거래 앱 월간 사용자가 1432만 명, 가장 많은 사람이 사용한 중고거래 앱은 '당근마켓'으로 조사됐다. [와이즈앱 제공]

국내 중고거래 앱 월간 사용자가 14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또 가장 많은 사람이 사용한 중고거래 앱은 '당근마켓'으로 조사됐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에 따르면,한국인 만 10세 이상 안드로이드와 아이폰(iOS)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조사한 결과 올해 1월 기준으로 당근마켓, 번개장터, 중고나라 등 주요 중고거래 앱을 1번 이상 이용한 월간 순 사용자는 1432만 명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사람이 사용한 중고거래 앱은 '당근마켓'으로 2020년 1월 한 달간 1325만 명이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 뒤로 번개장터 284만 명, 중고나라 74만 명 순이었다.

당근마켓은 2020년 1월 사용자 514만 명에서 2021년 1월 사용자 1325만 명으로 1년새 158%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로 인한 합리적 소비 경향, 집 정리에 따른 중고 거래 수요 증가 등이 상승 요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1432만 명의 주요 중고거래 앱 사용자를 나이대별로 보면 10대 7.5%, 20대 20.0%, 30대 23.4%, 40대 27.7%, 50대 이상 21.4%였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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