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車고장 걱정 뚝"…완성차 5개사, 설 연휴 무상점검

김혜란 / 2021-02-02 10:10:59
8~10일 전국 직영·협력 정비소 2219곳 국내 모든 자동차 제작사가 '설 연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 한국GM의 협력 정비소 [한국GM 제공]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설 연휴기간을 맞이하여 자동차 이용자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국내 자동차 제작사와 함께 이같은 서비스를 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8∼10일 진행되는 이번 무상점검에는 현대자동차와 기아, 한국GM, 르노삼성차, 쌍용자동차 등 국내 모든 제작사가 참여하며, 제작사별 전국 직영·협력 서비스센터 2219곳에서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한다.

이번 무상점검 기간동안 지정된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은 엔진․에어컨․제동장치 상태, 타이어의 공기압 및 마모상태, 냉각수 및 각종 오일류, 와이퍼 상태 등을 점검받을 수 있다.

또한 운전 중 고장, 교통사고 등 긴급상황이 발생한 경우 가장 가까운 정비소에서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제작사별 긴급출동반도 상시 운영하여 고객들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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