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지역관광 경쟁력 강화 및 특화자원 개발을 위해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1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 대상지 및 핵심사업을 오는 24일까지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공모분야는 △도심 속 테마골목 △체험․먹거리 연계 특화거리 △경기바다와 함께 즐기는 특화거리 등이다.
사업대상지는 역사, 문화, 체험, 맛집, 생태, 레저, 산업관광 등과 연계할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보유한 골목(거리)다.
핵심사업은 골목 투어상품, 체험 프로그램 등의 지역관광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말하며 구체적인 사례로는 골목 미식투어 및 요리체험 관광상품 개발·운영, 도자(공방) 체험 관광상품 및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이 있다.
도는 시·군 공모를 통해 총 7곳의 사업대상지와 핵심사업 1개씩을 선정한 뒤 해당 시·군 및 지역협의체, 전문가 등과의 조정․협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 핵심사업을 직접 실행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전문가 자문․컨설팅, 주민참여 역량 강화 교육, 골목 홍보 투어, 골목의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노출 등의 다양한 사업이 진행된다.
공모 신청은 시·군이 1개의 사업대상지를 선정하고 1개의 핵심사업을 발굴해 경기도로 하면 된다.
단, 시·군은 사업대상지에 근거지를 둔 지역협의체를 사전에 지정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를 참고하면 된다.
최용훈 도 관광과장은 "도내 시·군의 다양한 지리적 환경을 고려해 올해는 주제별로 대상지를 선정해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골목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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