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합작사 아피셀테라퓨틱스, 80억 원 투자 유치

남경식 / 2021-02-01 10:34:52
대웅제약은 영국 아박타사와 함께 만든 조인트벤처 '아피셀테라퓨틱스(AffyXell Therapeutics)'가 80억 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신한벤처투자,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신한금융투자, 삼성벤처투자, 스톤브릿지벤처스, 코오롱인베스트먼트, 경남벤처투자 등이 참여했다.
▲ 아피셀테라퓨틱스 로고

아피셀테라퓨틱스는 대웅제약과 아박타사가 기능강화 줄기세포 기반 치료제를 개발할 목적으로 지난해 2월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아피셀테라퓨틱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개발 중인 치료제의 전임상 시험 시기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전승호 대웅제약·아피셀테라퓨틱스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 성공은 양사의 혁신 기술융합에 대한 콘셉트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라며 "난치성 질환을 타깃으로 한 세포 치료제를 개발해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유의미한 치료제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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