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노엣지피자' 지난해 매출 335억…냉동피자 성장 견인

남경식 / 2021-02-01 10:25:24
풀무원식품은 '노엣지피자'로 지난해 냉동피자 매출 335억 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냉동피자 시장 규모도 반등했다.

▲ 풀무원 제공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냉동피자 시장 규모는 2018년 981억 원에서 2019년 715억 원으로 27% 급감했다.

그러나 2019년 말 풀무원이 냉동피자를 출시한 후 지난해 시장 규모는 92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9% 급증하며 'V자 반등'했다.

당초 풀무원은 연간 냉동피자 매출 목표를 150억 원으로 잡았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판매 호조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제갈지윤 풀무원식품 냉동FRM(Fresh Ready Meal)사업부 PM(Product Manager)은 "풀무원 노엣지·크러스트 피자의 성공은 2년간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연구개발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라며 "올해 역시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보다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피자 신제품을 선보이며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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