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평준화지역 일반고 신입생 5만 519명 배정

문영호 / 2021-01-29 16:36:32
경기도교육청이 29일 2021학년도 평준화지역 일반고등학교 신입생 배정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9개 학군 202개 일반고 신입생 배정 인원은 5만519명으로 지난해 대비 5060명이 줄었다.

▲경기도교육청 전경 [경기도교육청 제공]

이번 배정은 '선 복수지원 후 추첨'방식으로 진행했으며, 배정 학교 추첨은 학생 지망 순위를 반영해 학교별로 진행했다.

전체 학생 1지망 배정 비율은 81.96%으로 지난해보다 0.57%p 낮아졌고, 끝 지망 배정 비율은 1.06%로 지난해보다 0.01%p 높아졌다.

지역별 학생 1지망 배정 비율은 수원 81.97%, 성남 76.14%, 안양권 81.78%, 부천 85.74%, 고양 83.55%, 광명 80.44%, 안산 77.69%, 의정부 88.26%, 용인 83.11%이다.

한편, 각각 다른 학교로 배정된 남녀 쌍둥이나 3연년생의 경우는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학군별 입학 추첨 관리교로 신청하면 같은 학교로 배정받을 수 있다. 성별이 같은 쌍둥이 학생은 같은 학교에 배정했다.

전학 등 입학 전 배정은 △타 시․도에서 도내 평준화지역으로 △도내 평준화지역에서 다른 평준화지역으로 △도내 비평준화지역에서 평준화지역으로 전 가족이 거주지를 이전한 경우만 신청 가능하다.

이번에 배정받은 신입생은 다음 달 1일 오전 10시 배정된 고등학교 예비소집에 응해야 하며, 3일까지 등록해야 한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됨에 따라 예비소집 여부와 등록 방법은 고등학교에서 자체 판단해 진행한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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