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대비 매출은 4.7% 줄었고, 영업이익은 3.2% 증가했다.
사업부문별로는 건축자재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0.7% 감소한 2조1673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26.9% 증가한 1152억 원을 기록했다.
자동차소재부품·산업용필름 부문은 매출 8585억 원, 영업손실 453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8.7% 줄었고, 영업손실은 107.8% 늘었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 속 글로벌 시장 침체에 따른 해외 매출 감소와 국내 완성차 생산대수 감소에 따른 자동차부품 매출 감소로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감소했다"며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 및 수익성 중심 영업활동을 통한 이익률 개선 등의 효과로 영업이익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올해는 B2C 중심 인테리어 사업 집중 육성, 고부가 건장재 제품 판매 확대,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한 유통채널 혁신 등을 통해 국내 인테리어 시장을 선도해 나가는 한편 해외사업의 수익성 증대에 주력해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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