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28일 "배정화가 지난해 김정현 감독과 백년가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결혼식은 올리지 않고 양가 가족들과 간소한 모임을 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동국대학교 선후배 사이로 만나 15년 동안 교제를 이어오다 서로의 배우자로서 평생을 함께하게 됐다.
배정화는 2006년 연극 배우로 데뷔해 드라마 '보이스'(2017), '내 남자의 비밀'(2019), 영화 '원더풀 고스트'(2018) 등에 출연했으며, 다음 달 KBS 2TV 드라마 '안녕? 나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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