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출근길 기온 '뚝'…모레 돌풍과 함께 비 또는 눈

김혜란 / 2021-01-26 20:06:36
아침 최저 영하 7도~3도, 낮 최고 4~12도 수요일인 27일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면서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3도에 이르는 등 전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지난 19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옷을 두텁게 입은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뉴시스]

기상청은 27일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3∼7도 더 떨어져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0도 이하의 분포를 보이며 쌀쌀하다고 26일 밝혔다.

27일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3도, 낮 최고기온은 4∼12도다.

2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밤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져 28일에는 대부분 지역이 흐릴 예정이다.

28일 북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낮 한때 전국에 돌풍과 함께 비 또는 눈이 온다.

기상청 관계자는 "매우 강한 바람으로 인해 선별진료소에 설치된 천막이나 옥외 간판, 비닐하우스 등에서 피해가 생길 수 있으니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고 낙하물로 인해 보행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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