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희 공영쇼핑 대표, 임기 5개월 앞두고 사임…"건강상 이유"

남경식 / 2021-01-25 16:06:59
공영쇼핑은 최창희 대표가 25일 이사회에서 사의를 표명했다고 이날 밝혔다.

최 대표의 오는 6월까지인 임기를 5개월 앞두고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 의사를 밝혔다.

▲ 최창희 공영쇼핑 대표가 지난해 7월 정부서울청사에서 개국 5주년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공영쇼핑 제공]

최 대표가 2018년 6월 28일 취임한 이후 공영쇼핑은 지난해 취급액 9676억 원, 당기순이익 250억 원을 달성해 흑자 전환하는 성과를 냈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대표 공백 기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빠른 시일 내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신임 대표이사 선임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영쇼핑은 신임 대표 선임 전까지는 대표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하며 박진상 경영지원본부장이 직무대행 업무를 수행한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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