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소년수련원·시화병원, '청소년 의료 안전망 구축' 협약

안경환 / 2021-01-22 15:09:24

경기도청소년수련원과 남촌의료재단 시화병원이 22일 '청소년 의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 건강증진 활동 강화 △청소년 문화행사 운영 시 의료서비스 △수련활동 중 발생환자 신속 진료 체계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

 

▲22일 경기도청소년수련원와 시화병원 관계자가 '청소년 의료 안전망 구축'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기도 제공]


청소년수련원은 안전성 확보를 위해 추후 업무협약 병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양금석 원장은 "우수한 의료시스템을 갖춘 시화병원과의 협약으로 수련원 입소생들의 안전사고 대처에 전문성, 신속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하고 있는 시화병원은 1998년 개원 이후 지난해 11월 말 500병상 규모로 신축 개원했다.

 

현재 심·뇌·혈관센터,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등 22개 진료과 15개 특성화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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