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는 영덕동 6-12번지 일원 신갈천에 길이 67.5m, 폭 3.5m 규모의 인도교 설치 공사에 착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인근 주민들이 신갈천 산책로에 접근하기 편리하도록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종전엔 주민들이 산책로를 이용하려면 폭이 좁은 인도로 통행, 안전사고 위험이 큰데다 먼 거리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이 따랐다.
구는 10억 원을 들여 지반조사·교량 공법심의·디자인 심의 등을 지난해 12월 완료, 올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착수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신갈천 산책로를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돕기 위해 추진한 것"이라며 "조속히 공사를 진행해 쾌적한 도로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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