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주택 매매거래량은 127만9305건으로 전년 동기(80만5272건) 대비 58.9% 증가했다. 5년 평균(97만1071건) 대비로는 31.7% 올랐다. 수도권(64만2628건)은 전년 동기 대비 61.1%, 지방(63만6677건)은 56.7% 각각 늘었다.
유형별로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해 93만4078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4% 증가했고, 아파트 외 주택은 34만5227건으로 32.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아파트 거래량은 10만6027건으로 전월 대비 18.3%, 전년 동월 대비 20.6% 늘었다. 아파트 외 주택 거래량은 3만4254건을 기록해 전월 대비 26.4%, 전년 동월 대비 12.4% 각각 증가했다.
지난해 확정일자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한 전·월세 거래량은 총 218만9631건을 기록해 전년 동기(195만4464건) 대비 12%, 5년 평균(174만9947건) 대비 25.1% 늘었다.
12월 전월세 거래량은 18만3230건으로 전월(17만3578건) 및 전년 동월(16만6585건) 대비 각각 5.6%, 10% 증가했다. 5년 평균(14만888건)보다는 31.1% 늘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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