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플러스가 운영하는 소고기 전문 프랜차이즈 이차돌이 코로나19로 인해 자영업이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역대 최고 배달 일 매출을 기록했다.
18일 이차돌에 따르면, 지난 주 1월 11일부터 17일까지 배달 일 매출 200만 원 이상을 기록한 매장이 전체 배달 매장의 30%에 달했다. 이차돌 서울 홍대점은 1월 17일 배달 일 매출 420만 원으로 이차돌 매장 중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작년 2월 이차돌은 '차돌박이가 과연 배달이 될까'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차별화된 부자재로 보온 배달 가방을 제작해 딜리버리 서비스를 본격 도입했다. 도입 직후부터 배달 서비스 수요가 지속 증가했으며 현재는 전국 250개 매장으로 확장, 시행되고 있다. 지난 12월까지 이차돌의 배달 누적 매출은 100억 원을 돌파했다.
이차돌의 배달 서비스는 도입 직후부터 고객들의 호응이 기대 이상으로 높았다, 유튜버와 방송PPL을 활용한 광고 진행 및 배달고객 전용 페어링 메뉴 구성 등 이차돌의 발빠른 대응과 마케팅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강화 속에서도 해산물 몽땅, 갓김치새우, 궁채문어 등 공격적으로 신메뉴를 출시하며 브랜딩 활동을 강화한 것도 배달 매출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차돌 관계자는 "코로나 장기화 등 악재 속에서도 배달 서비스 강화 전략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성장전략을 세워 배달과 홀 매출 두 가지의 시너지가 극대화 되도록 운영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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