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오후 6시까지 431명…어제보다 58명 많아

이종화 / 2021-01-15 19:05:04
서울 127명-경기 124명-인천 25명 등 수도권 276명
코로나 신규확진자 나흘째 500명대
▲ 지난 9일 국내 최대 규모 식자재 시장인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한 가운데 11일 해당 구역 입구가 폐쇄돼 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방역당국은 가락몰 1층을 폐쇄하고 상인 약 1200명에게 진단 검사를 받도록 안내했다. [문재원 기자]

코로나19 확산세가 500명대로 다소 감소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15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3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된 373명보다 58명 더 많다.

431명 중 수도권이 276명(64%), 비수도권이 155명(36%)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27명, 경기 124명, 부산 45명, 인천 25명, 대구·경남 각 19명, 경북 18명, 강원 11명, 전남 10명, 울산 9명, 충북·전북 각 5명, 광주·대전·충남 각 4명, 제주 2명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1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최종 신규 확진자는 500~600명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이달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027명→820명→657명→1020명→714명→838명→869명→674명→641명→657명→451명→537명→561명→524명→513명을 기록해 보름동안 이틀을 제외하고는 모두 1000명 아래를 유지했다.

최근 나흘간 확진자는 500명대를 기록중이지만, 크고 작은 감염이 잇따르고 있어 안심하기에는 이른 상황이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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