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코리아 '스마일클럽', 집콕족 잡았다…가입자 300만 육박

남경식 / 2021-01-15 10:24:15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되고 온라인 쇼핑이 익숙해지면서 이커머스 멤버십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이베이코리아가 2017년 4월 이커머스 업계 최초로 선보인 유료 회원제 서비스 '스마일클럽'은 가입자가 최근 300만에 육박했다.

스마일클럽 가입 시 G마켓과 옥션, G9의 최고 회원 등급을 부여받는다. 같은 상품도 더 큰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전용 혜택 또한 제공된다.

▲ G마켓 스마일클럽 전용 페이지 [이베이코리아 제공]

연회비 3만 원의 유료 멤버십이지만 가입선물로 스마일캐시 3만5000원을 제공하고, 한 달 무료 이용을 신청하면 2000원을 추가 지급해 사실상 무료 멤버십이라는 평을 받는다.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매월 1일 모든 상품에 적용되는 '12% 할인 전용쿠폰'이 자동 지급된다. '10% 할인쿠폰' 1장과 '1000원 할인쿠폰' 2장도 추가 제공된다.

이베이코리아는 스마일클럽 전용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G마켓에서 선보인 '스마일클럽 온에어'는 매달 3~5개의 인기 브랜드 제품을 단독 혜택으로 선보이는 '스페셜딜' 등을 진행한다.

G마켓은 지난해 10월 스마일클럽 회원 대상의 당일배송 프로모션 '스마일클럽 장보기' 기획전도 선보였다.

이베이코리아 관계자는 "코로나 뉴노멀로 일상화된 언택트 문화와 집콕 쇼핑 시대, 달라진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스마일클럽 혜택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2021년에도 그동안 쌓인 데이터 분석을 세분화해서 고객 니즈에 최적화된 스마일클럽 서비스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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