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019년 평균 월 매출과 비교했을 때 86% 상승, 2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일 매출 또한 지난 12월 지속적으로 브랜드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올해 1월 4일에는 약 8억 원으로 일 매출 최고점을 달성했다.
본도시락측은 "코로나19로 인해 배달 산업의 성장과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도시락 브랜드 최초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을 획득했다는 점, 선제적으로 한식의 가치를 높인 메뉴 구성으로 전면 리뉴얼을 진행한 점 등이 고객들에게 브랜드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심어준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본도시락 매장 수는 2020년 12월 기준 총 376개로, 작년 한 해 동안 46개 점 신규 출점으로 전년 대비 53% 증가율을 보이며, 브랜드 성장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본도시락 이재의 본부장은 "코로나19 로 인해 유례 없는 위기를 겪고 있는 와중에서도 고객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인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계속해서 믿고 먹을 수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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