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3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14일 오전 11시 10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박 전 대통령의 재상고심에서 뇌물 혐의 징역 15년과 벌금 180억 원, 국고손실 등 나머지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여기에 새누리당 공천 개입 혐의로 확정된 징역 2년을 합쳐 모두 22년형 형기를 살고 87세가 되는 2039년 출소하게 된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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