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 대상은 △국·공립 교육기관 △공공기관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 사회단체가 운영하는 대안교육기관이다.
서류 제출은 13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도교육청 학생생활인권과 대안교육 담당자에게 직접 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hkhs1015@korea.kr)로 하면 된다.
공모 결과는 다음 달 24일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지정된 기관은 올해 3월 1일부터 다음 해 1월 31일까지 대안교육 위탁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대안교육 학교생활 부적응 학생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학교폭력 등으로 인해 학업중단 위기에 놓은 학생들의 학업중단을 예방하기 위한 학교 밖 교육이다.
도 교육청은 매년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위탁교육 기관을 선하고 기관별로 기본운영비 5000만원 등을 비롯해 운영보조금을 지급한다.
도 교육청 김인욱 학생생활인권과장은 "지금까지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운영은 학교생활 부적응 학생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건전한 성장을 돕고, 학업중단 위기 학생의 학교 복귀에 많은 도움을 줬다"며 "모든 학생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학습망 마련을 위해 여러 기관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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