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유태오, 11살 연상 아내와 러브 스토리 공개

김지원 / 2021-01-08 16:05:39
배우 유태오가 결혼생활 꿀팁을 공개한다.

▲ MBC TV '전지적 참견 시점' 135회에 출연한 배우 유태오와 매니저. [MBC 제공]

유태오는 9일 방송되는 MBC TV '전지적 참견 시점' 135회에 출연해 결혼생활 만렙 노하우를 전한다.

이날 유태오와 매니저는 유부남 진실 토크를 펼친다. 그는 결혼 한 달 차 매니저의 깜짝 고민에 로맨틱 꿀팁을 공개하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또 부부 싸움과 관련해서는 "우리 부부는 싸우면 그날 끝장을 봐야 한다"라고 말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유태오는 이날 11살 연상 아내이자 유명 작가인 니키 리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뉴욕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영화 같은 연애에 유태오는 "완전 순수한 사랑이다"라고 밝힌다.

그런가 하면 유태오는 매니저를 집으로 초대해 특별한 만찬을 즐긴다. 프로 셰프급 실력을 발휘하며 현지 느낌 물씬 나는 이탈리아 요리를 완성한다.

유태오의 사생활을 담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35회는 9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유태오는 2009년 영화 '여배우들'로 데뷔했다. 이후 tvN '아스달 연대기' SBS '배가본드'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또한 영화 '레토'와 '버티고'에서 감성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이후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과 영화 '새해전야'에 출연했다. '새해전야'는 지난해 연말 개봉을 추진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결국 무기한 연기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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