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스마트폰과(過)의존 예방과 치유에 나선다.
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 여성비전센터가 학교와 복지기관, 군부대 등을 대상으로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치유를 위한 무료 상담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기초교육-인터넷·스마트폰 레몬교실 △심화교육–WOW 건강한 멘토링으로 나뉜다.
인터넷·스마트폰 레몬교실은 스마트폰 중독이란 무엇인지, 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배우는 과정으로 유아, 초·중·고교생, 성인 등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한다.
WOW 건강한 멘토링은 20~30명 내외의 소그룹을 대상으로 중독을 예방하고 바르게 사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아동, 청소년 스스로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교육을 원하는 기관은 교육 가능 일시와 단체명, 신청지역 등을 포함해 스마트쉼 센터(www.iapc.or.kr)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남부 스마트쉼 센터(031-8008-8044~6)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기 스마트쉼 센터는 올해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가정방문상담, 미디어기기 과의존 청소년을 위한 드론&코딩 청소년 집단 프로그램, 전문예술 상담치료 등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상담·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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