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대형상업시설 '아클라우드 감일' 분양

윤재오 / 2020-12-31 10:36:26
감일지구 중심상업용지에 지하1층 지상2층 총 3만8564㎡ 규모

대우건설이 감일지구 중심상업용지 1BL에 지하1층~지상2층 총 3만8564㎡(약 1만 1600평) 규모의 대형상업시설 '아클라우드 감일'을 분양 중이다.

▲ 대형상업시설 '아클라우드 감일' 전경 [대우건설 제공]


'아클라우드 감일'은 최근 실시된 1순위 청약에서 14만명이 몰려 평균 40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 단지 바로 아래에 조성된다.

대우건설이 새롭게 선보이는 상업시설 브랜드 '아클라우드'를 이번에 첫 적용했는데, '아클라우드'는 호(弧)를 뜻하는 'ARC'와 구름을 의미하는 'CLOUD'의 합성어다.

아클라우드 감일은 싱가포르 창이공항의 놀이터를 설계한 세계적인 공간기획 회사인 네덜란드 카브(CARVE)가 설계한 라이프스타일 쇼핑 센터로 기존의 물건 구입만 하던 쇼핑 공간에서 쇼핑, 여가, 문화 등을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다.

키즈파크, 26레인의 국제대회규모 볼링장, 대형서점, 테마 F&B 등이 배치될 예정이어서 고정 수요는 물론 광역수요까지 끌어오는 효과가 기대된다.

'아클라우드 감일'이 위치한 감일중앙로는 서하남 IC, 거여마천, 위례 신도시 등을 통하는 왕복 7~9차선의 주 간선도로로 입주민들이 증가함에 따라 차량 통행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어 대로변 상권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감일지구의 유일한 주상복합 상업시설로 주변 1만 3000여 가구의 배후수요가 있는 항아리 상권이라는 장점이 있다. 송파 강동 위례 마천 거여 등의 배후수요는 물론, 향후 교산신도시 수요까지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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