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디에이치자이개포, 방배그랑자이 등 27개 단지 행복주택 1479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행복주택에는 서울시 소유의 역세권 매입형인 디에이치자이개포와 공사가 건설한 삼양동 행복주택 등 신규단지 11곳과 고덕자이와 방배그랑자이 등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등이 포함된다.
행복주택은 주변 전세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되는 임대주택이다. 이번 공고의 전세보증금은 2790만∼2억6240만원, 임대료는 8만8000∼83만원으로 다양한 유형의 주택이 공급된다.
공급대상은 신혼부부(695가구), 청년(307가구), 대학생(193가구), 고령자(198가구), 주거급여수급자(86가구) 등이며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무주택세대 구성원이어야 신청할 수 있으며 자동차가액·소득·자산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청약신청은 내년 1월 6∼8일 인터넷으로 하면 되고 우편접수는 1월 6일부터 11일까지 도착한 등기우편에 한해 유효하다. 서류심사대상자 발표는 내년 1월 26일, 당첨자 발표는 5월 12일이며 입주는 2021년 7월부터 가능하다.
입주자 모집 공고는 24일 오후 4시 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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