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한화포레나 수원장안' 1063가구 1월 분양

윤재오 / 2020-12-23 15:49:07
2026년 개통될 복선전철 북수원역 역세권 아파트

한화건설이 내년 1월 수원시 장안구에 1063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193번지 일대(옛 국세공무원교육원 부지)에 지하2층~지상27층, 11개 동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공급가구는 △64㎡A 158가구 △64㎡B 164가구 △84㎡A 482가구 △84㎡B 259가구다.

▲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 조감도 [한화건설 제공]


이 단지는 한화건설의 프리미엄 주거브랜드 '포레나'의 수원 원도심 첫 진출작이며, 전 가구를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장안구 일대는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지난 9월 장안구 이목동과 광교신도시를 잇는 수원북부순환로가 개통됐으며 인덕원과 동탄신도시를 잇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이 2026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수일초·중, 이목중, 동원고, 동우여고, 경기과학고 등이 반경 약1Km 내에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에는 최신 IoT 시스템이 적용되고 채광과 전망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남향 위주로 단지 배치를 한다.

메리키즈그라운드(어린이 놀이터), 바이탈 코트(야외 운동시설), 펫프렌즈파크(반려동물 놀이터) 등을 단지 내 공용 시설로 조성되고 커뮤니티시설에는 트랙을 갖춘 체육관, 키즈카페, 골프연습장, GX룸, 스터디룸, 쿠킹랩 등이 들어선다.

기존보다 15cm 정도 높은 천장고(2.45m·우물천장 2.6~2.63m)로 개방감 높였고 전 가구에 ㄷ자형 주방가구와 호텔식 카운터형 세면대를 적용한다. 옵션으로 전동커튼, 고급 바닥재, 프리미엄 키친 패키지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전용 84㎡ 타입에는 반려동물 특화설계인 '펫 프렌즈 인테리어 옵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펫팸족'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송희용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은 최근 주목받는 장안구에 들어서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 입지와 상품성이 뛰어나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화건설은 인계동966-1(인계사거리 인근), 견본주택 내에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입주는 2023년 9월 예정이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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