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콘텐츠산업의 연 매출 규모가 26조 원을 넘어섰다.
산업별로는 게임, 지역별로는 성남시의 매출 규모가 가장 컸고, 일자리 창출 효자는 출판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이같은 내용의 '2019경기도 콘텐츠산업 통계조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조사는 도내 8개 시·군과 나머지 지역을 동서남북 4개 지역으로 나눠 진행했다.
8개 시·군은 고양·부천·성남·수원·의정부·안양·시흥·파주, 동부지역은 가평·광주·구리·남양주·양평·하남, 서부지역은 과천·광명·군포·안산·오산·의왕·화성, 남부지역은 안성·여주·용인·이천·평택, 북부지역은 김포·동두천·양주·연천·포천 등이다.
조사결과 콘텐츠산업의 매출 규모는 26조4791억 원으로 집계됐다.
산업별로는 게임(6조1052억 원), 지식정보·콘텐츠솔루션(5조9148억 원), 출판(5조7240억 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성남(9조8576억 원), 파주(3조6056억 원), 고양(2조8302억 원) 등의 순으로 컸다.
총 수출액은 3조8903억 원으로 전년(3조402억 원) 대비 28.0% 증가했다.
일자리를 가늠할 수 있는 종사자 수는 총 12만8990명으로 전년(12만6126명) 대비 2.3%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출판(3만5034명)·게임(2만8159명)·지식정보·콘텐츠솔루션(2만3825명) 등, 지역별로는 성남(3만6865명)·파주(1만6017명)·서부(1만4313명) 등의 순이었다.
관련 통계는 국가통계포털(kosis.kr)을 통해 제공하며, 보고서는 추후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gco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기도 콘텐츠산업 통계조사는 도내 콘텐츠산업 실태 파악과 효율적 정책 추진을 위한 기초 자료 수집을 목적으로 2008년부터 추진해 왔으며 2018년도부터는 통계청이 인증하는 국가승인통계(제210009호)로 지정됐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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