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도의회가 주관하는 '2020년 행정사무감사를 빛낸 우수위원회'로 18일 선정됐다.
지난 2018년부터 3년 연속 수상이다.
문광위는 지난달 6~19일 진행된 행감에서 소관 분야인 문화, 체육, 관광에 대한 지적 및 합리적 정책대안을 제시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문광위는 이 기간 민선회장 시대를 연 경기도체육회의 회장선거 기탁금 대납 의혹과 선거관련 소송 부실대응, 예산의 부적정 집행, 체육회 규약·규정의 현실 미반영 등의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또 도체육회가 정상 운영될 수 있는 기틀 마련을 주문한 것을 비롯해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등 9개 공공기관에 다양한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최만식(더불어민주당·성남1) 위원장은 "행감 기간 경기도의 문화, 체육, 관광분야에 대한 견제와 감시, 미래지향적 정책대안을 제시해 3년 연속 우수위원회로 선정됐다"며 "앞으로 13명의 상임위원들과 도민의 문화향유권 증진을 위해 합심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