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오산·파주 지역 체육인 5만여 명이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활성화에 나선다.
경기도주식회사는 화성·오산·파주 지역 체육회와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각 지역 체육인들에게 배달특급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 계획을 논의, 추진한다.
화성시체육회는 51개 산하 종목단체에 약 3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또 오산시체육회는 37개 단체에 약 1만 명, 파주시체육회는 30개 단체에 약 1만5000명의 생활체육인이 가입돼 있다.
배달특급은 높은 수수료에 허덕이는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를 위한 상생플랫폼으로 소상공인에게는 중개수수료 1%를, 소비자에게는 지역화폐 기반 최대 1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1일 출시해 현재 가입 회원 약 8만 명, 누적 총 거래액 15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보유 회원이 많은 각 지역 체육회가 적극 나서줘 배달특급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배달특급이 소비자들의 혜택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배달특급은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혹은 배달특급 공식 홈페이지(www.specialdelivery.c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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