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11개 청소년단체와 '꿈의학교' 활성화 협약

문영호 / 2020-12-17 14:16:54
경기도교육청은 17일 관내 11개 청소년단체와 경기꿈의학교 운영 활성화를 위한 서면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앞서 도교육청과 청소년단체는 지난 10월 23일 북부청사에서 정담회를 갖고 '다함께 꿈의학교'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교육청 전경 [경기도교육청 제공]

'다함께 꿈의학교'는 경기도 내 단체와 기관 등의 인적·물적·재정적 지원으로 학생의 꿈 실현을 돕는 학교 밖 교육활동 프로그램으로 경기꿈의학교 유형 가운데 하나다. 도 교육청은 올해 모두 66개를 운영했다.

이번 협약으로 11개 청소년단체는 2021년 5월부터 12월까지 '다함께 꿈의학교 청소년단체형'으로 참여해 학생 사회참여 활동 기회 제공과 민주시민으로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다함께 꿈의학교 청소년단체 교육 활동 추진 △다함께 꿈의학교 상호 협력과 지원 등이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지역 청소년단체와 꿈의학교 연계는 학생들의 자아탐색과 사회참여 의식을 키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삶과 배움의 공간인 마을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아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협약에 참여한 11개 청소년단체는 대한적십자사경기도지사, 한국청소년경기도연맹, 한국스카우트경기남부연맹, 한국스카우트경기북부연맹, 한국걸스카우트경기남부연맹, 한국걸스카우트경기북부연맹, 한국해양청소년단경기본부,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경기본부, 한국UNESCO경기도협회, 사단법인 한국라보, 대한청소년충효단경기도연맹이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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