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V70 가격 확정…이달 중 계약, 인도 1월부터

김혜란 / 2020-12-16 09:48:12
가솔린 2.5 터보 4880만원, 3.5 터보 5830만원, 디젤 2.2 5130만원부터 제네시스가 GV70의 가격을 공개하고 이달 중 계약을 시작해 내년 1월부터 고객 차량을 인도한다고 16일 밝혔다.

▲ 지난 8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제네시스 수지에서 제네시스 GV70가 전시되어 있다. [정병혁 기자]

GV70 판매가격은 △가솔린 2.5 터보 모델 4880만 원 △가솔린 3.5터보 모델 5830만 원 △디젤 2.2모델 5130만 원부터(개별소비세 5% 기준) 시작하며, 각 모델별로 고객이 선호하는 패키지와 선택 사양에 따라 가격이 상이하다.

제네시스는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엔진 △구동방식 △외장컬러 △휠/타이어 △내장 디자인 패키지 △스포츠 패키지 등을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는 '유어 제네시스(Your Genesis)' 시스템을 GV70에도 동일하게 적용한다.

GV70 가솔린 2.5 터보 모델에 선호도가 높은 △AWD(300만 원) △19인치 휠&타이어(70만 원) △시그니쳐 디자인 셀렉션1(170만 원) △헤드업 디스플레이, 하이테크 패키지 등이 포함된 파퓰러 패키지1(420만 원) 등의 옵션 선택시 총 5840만 원이 나온다.

지난 8일 글로벌 디지털 공개를 통해 전 세계에 선보인 GV70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영역을 확장하는 첫번째 중형 SUV 모델로 △가장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외장 디자인 △제네시스 고유 여백의 미를 가장 극적으로 살린 운전자 중심의 내장 디자인 △럭셔리 SUV다운 안정적인 주행감성과 운전의 즐거움을 주는 동력성능을 고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제네시스는 GV70각 모델에 전자식 차동제한장치(e-LSD), 스포츠 전용 휠 등이 포함된 스포츠 패키지를 운영해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부각했다.

또한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주행 뿐만 아니라 차로변경까지 도와주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II(HDA II), 지문으로 인증 가능한 제네시스 카페이, 레이더 센서를 이용한 어드밴스드 후석 승객 알림(Advanced ROA, Rear Occupant Alert), 제네시스 최초로 실내 에어컨 냄새 및 세균 발생 방지를 위해 시동 끈 후 공조 내부 장치를 건조 시키는 애프터 블로우(After blow) 기술을 장착하는 등 첨단 편의 안전 사양을 적용해 가장 진보한 럭셔리 중형SUV로서의 상품성을 극대화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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