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가 첫 민선회장이 이끌고 있는 경기도체육회를 상대로 행정사무조사를 벌인다.
경기도의회는 14일 채신덕(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부위원장은 같은당 김경희, 이기형 의원이 각각 맡는다.
조사특위는 그동안 도 체육회와 관련해 불거진 선거 기탁금 대납 의혹과 선거관련 소송 부실, 사무처장 형식적 공모, 예산 부적정 집행 등에 특혜나 위법행위가 있었는지를 규명하게 된다.
또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및 제안도 하게 된다. 조사특위 활동기간은 이날부터 6개월 간이다.
채 위원장은 "도 체육회가 많은 기대 속에 민선회장 시대를 열었으나 선거 기탁금 대납의혹, 선거관련 소송 부실 등 다수의 문제가 발생했다"며 "전면적인 조사를 통해 특혜․위법행위가 있었는지 여부를 적극적으로 규명하기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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