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교육청은 지난 10월 15일부터 지난달 5일까지 원격수업 수기를 공모하고 출품작 출품작 140편 가운데 85편을 선정해 수기집을 제작했다.
수기집에는 학생 38편, 학부모 16편, 교장 1편, 교감 2편, 교사 28편의 수기가 수록돼 있다.
'원격수업으로 만난 미래교육 이야기'를 부제로 한 수기집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교원, 학생, 학부모의 원격수업 경험과 성장 이야기를 수필, 시, 그림, 동영상 등으로 구성해 담았다.
동영상을 제외한 수기집은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볼 수 있고, 동영상 수기 2편은 유튜브'경기교사온TV_중등'에 접속해 동영상 영역을 누르면 시청할 수 있다.
도 교육청 백경녀 학교교육과정과장은 "이번 체험수기집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원하는 원격수업 방향을 함께 고민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교육청은 학생·학부모·교사가 미래 교육을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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