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 치료 환자도 지난 1월 이후 첫 1만 명 넘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으로 1000명대로 들어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30명 늘어 누적 4만276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가 1000명을 넘은 것은 코로나 사태가 시작된 지난 1월 이후 처음이다. 국내 발생은 1002명, 해외 유입 사례는 28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396명·경기 328명·인천 62명 등 수도권에서만 786명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의 경우 부산 56명을 비롯해 대구 28명, 경남 22명, 경북 18명, 강원 17명, 충북 15명, 광주 14명, 대전 13명, 충남 9명, 울산·전북 각각 8명, 전남 5명, 제주 3명 등에서 환자가 나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21명 추가돼 지금까지 3만1814명(74.4%)이 격리 해제됐다. 1만372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입원 치료를 받고있는 환자 수가 하루 1만 명을 넘어선 것은 코로나 유행이 시작된 지난 1월 이후 처음이다. 위중증환자는 전날과 변동 없이 현재 179명이다. 사망자는 2명이 늘어 누적 580명이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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