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 새 대표에 김인태 농협금융지주 부사장

박일경 / 2020-12-11 14:07:22
농협캐피탈 대표엔 박태선 농협은행 인재부문장 NH농협생명보험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김인태 NH농협금융지주 경영기획부문장(부사장)이 추천됐다. 또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에 박태선 농협은행 인재(HR)·업무지원부문장이 내정됐다. 

▲ 김인태 신임 NH농협생명보험 대표이사 사장 내정자. [NH농협금융지주 제공]

NH농협금융지주는 1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로 임기가 만료되는 자회사의 대표이사 후보자를 이같이 추천했다고 밝혔다.

김인태 NH농협생명보험 신임 대표 내정자는 NH농협은행 인사부장과 종합기획부장, 부행장, 금융지주 부사장 등을 지냈다. 김 내정자의 농협금융지주 경영기획부문장 후임으로는 배부열 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장이 추천됐다.

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 내정자는 은행 지점장, 지역본부장, 부행장 등을 지냈다.

자회사 대표 후보자들은 각 회사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된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오는 2022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방문규 현 수출입은행장이 사임한 뒤 공석이던 농협금융지주 사외이사에는 이종백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가 새로 선임됐다. 올해 말 임기가 끝나는 김용기 사외이사는 연임됐다.

KPI뉴스 / 박일경 기자 ek.par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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