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정승환 "겨울하면 정승환" 셀프홍보

김지원 / 2020-12-10 09:38:50
가수 정승환이 '겨울하면 정승환'이라고 자신을 홍보했다. 

▲ 정승환. [안테나 제공]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가수 정승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승환은 지난 8일 윈터 싱글 '어김없이 이 거리에'를 발표했다. 이 곡은 발매 직후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에 등극했다. 2018년 '눈사람', 2019년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의 흥행을 올해에도 이어갔다.

이날 DJ 김영철은 신곡 '어김없이 이 거리에'로 돌아온 정승환에게 자신을 홍보하며 허세를 부려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정승환은 "겨울하면 정승환이 생각나는지, 다들 봄 여름 가을 정승환이라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간 겨울에 발표한 신곡이 많은 사랑을 받은 점에 대해 "많은 분이 발라드를 겨울에 들으신다. 아무래도 내가 발라드를 주로 부르는 사람이다 보니, 겨울에 더 많이 찾아주시는 것 같다"라고 겸손함을 보였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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