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영업부문 조직 개편…"맥주 1위 굳힌다"

남경식 / 2020-12-09 13:48:52
오비맥주가 소비자 트렌드 및 시장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1년 1월 1일부로 영업부문 조직을 개편한다.

유흥시장을 담당하는 도매부문과 가정시장을 전담하는 가정부문이 신설된다. 각 시장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고 보다 빠른 의사결정을 하기 위함이다.

▲ 오비맥주 로고

최상범 영업부사장의 총괄 아래 김병훈 전무가 도매총괄본부장, 류창욱 전무가 가정총괄본부장을 맡는다.

최상범 부사장은 "소비 트렌드 변화와 시장 경쟁 심화에 전문성과 빠른 실행력이 있는 조직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며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하고 업계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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