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도당은 8일 논평을 통해 유전자 변형을 하지 않은 식품에 대한 non-GMO 인증 표시 부착을 국내 최초로 경기도에서 시작했다며, 전날 이재명 경기지사가 간담회에서 밝힌 "경기도에서 GMO 식품이 정체를 숨기고 밥상에 오르는 일은 막겠다"는 뜻은 "합리적인 결정이고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 "전 세계적으로 GMO 식품에 대한 찬반 논쟁은 현재진행형이고, 찬반논쟁과 마찬가지로 선택은 소비자의 몫"이라며 "소비자에게 각자 선택을 보장하기 위해 식품에 대한 정보 제공은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도당은 그런 면에서 "non-GMO 인증 표시를 부착하고 선택은 소비자가 할 수 있도록 하면 된다는 이재명 지사의 발언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도당은 또 non-GMO인증 표시가 부착된 친환경 식재료로 만들어진 급식이 학생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이 사업이 학교급식 현장까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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