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경기도당, "이재명 'non-GMO 인증표시 부착 환영"

문영호 / 2020-12-08 15:34:23
정의당 경기도당이 경기도의 비유전자변형(non-GMO) 인증표시 부착을 환영한다며 매우 합리적인 결정이라며 이 사업이 학교급식 현장까지 확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의당 로고 [정의당 경기도당 제공]

정의당 도당은 8일 논평을 통해 유전자 변형을 하지 않은 식품에 대한 non-GMO 인증 표시 부착을 국내 최초로 경기도에서 시작했다며, 전날 이재명 경기지사가 간담회에서 밝힌 "경기도에서 GMO 식품이 정체를 숨기고 밥상에 오르는 일은 막겠다"는 뜻은 "합리적인 결정이고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 "전 세계적으로 GMO 식품에 대한 찬반 논쟁은 현재진행형이고, 찬반논쟁과 마찬가지로 선택은 소비자의 몫"이라며 "소비자에게 각자 선택을 보장하기 위해 식품에 대한 정보 제공은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도당은 그런 면에서 "non-GMO 인증 표시를 부착하고 선택은 소비자가 할 수 있도록 하면 된다는 이재명 지사의 발언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도당은 또 non-GMO인증 표시가 부착된 친환경 식재료로 만들어진 급식이 학생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이 사업이 학교급식 현장까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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