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호텔에 기차 등장…반얀트리 서울, X-MAS '윈터 빌리지' 개장

이종화 / 2020-12-07 11:22:59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유럽의 크리스마스 거리를 재현한 '윈터 빌리지'를 5일 개장하며 본격적인 겨울 시즌 프로모션에 나섰다.

▲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유럽의 크리스마스 거리를 재현한 '윈터 빌리지'를 5일 개장했다. [반얀트리 서울 호텔 제공]

윈터 빌리지에 들어서면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와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곳곳에는 줄지어 서있는 장난감 병정과 크리스마스 마켓에 버금가는 윈터 하우스, 클래식한 가로등이 있어 유럽의 크리스마스 거리를 통째로 옮겨놓은 듯하다.

게다가 온 가족이 탈 수 있는 미니 트레인이 경적을 울리며 지나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낭만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또, 저녁이면 은은한 빛을 내는 알전구가 하늘을 수놓아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 윈터 빌리지에는 온 가족이 탈 수 있는 미니 트레인이 경적을 울리며 지나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낭만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반얀트리 서울 호텔 제공]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채워진 윈터 빌리지는 별도 입장료가 없으며, 미니 트레인도 별도 이용료 없이 탑승 가능하며, 매일 운행된다.

아울러, 반얀트리 서울은 윈터 빌리지 개장을 맞아 12월 한 달 동안 '나만의 인생샷 장소를 찾아라' 이벤트도 개최한다. 윈터 빌리지에서 찍은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고 필수 해시태그를 입력하면 참여 가능하다. 상품은 베이커리 브랜드 몽상클레르의 제품으로 구성된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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