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교육청은 돌봄 정상 운영을 위해 1차 파업 때와 마찬가지로 각 학교가 공동체 의견을 수렴해 △파업 미참여 전담사의 돌봄교실 통합운영 △학교관리자의 자발 참여 △마을돌봄기관 활용 △가족돌봄휴가를 통한 자녀 돌봄 등 학교 실정에 맞게 운영하도록 안내했다.
경기도의 경우 지난달 6일 1차 파업에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하는 1302개 학교 가운데 68%인 885개 학교에서 돌봄교실을 정상 운영했었다.
도 교육청은 파업 당일에는 단위학교 수요와 여건을 고려한 유형별 돌봄 운영, 현장 확인과 모니터링 등으로 상황을 점검하며 파업에 대응할 계획이다.
도 교육청 김경관 마을교육공동체과장은 "파업 기간 동안 안정적으로 돌봄교실을 운영해 학교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초등돌봄교실은 초등보육전담사들이 파업을 종료하면 정상 운영된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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