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中 충칭 공장 전 직원 코로나 '음성'…생산 재개

양동훈 / 2020-12-01 16:49:05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해 가동이 중단됐던 SK하이닉스 중국 충칭(重慶) 공장이 1일 생산을 재개했다.

▲ SK하이닉스 청주 사업장 [SK하이닉스 제공]

SK하이닉스는 중국 충칭 반도체 공장 전 직원에 대한 코로나19 조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아 이날부터 재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충칭 공장에서 근무하다 귀국한 SK하이닉스 직원 1명이 인천공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칭시 방역 당국은 공장 가동을 중지시키고 공장 전체 직원 2700여 명을 대상으로 감염 여부를 검사했다.

충칭 공장은 반도체 포장 등의 후공정 작업을 하는 곳으로, SK하이닉스 낸드플래시 생산의 약 40% 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K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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