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이어 삼성전자 광주공장도 확진자 발생…냉장고 생산 중단

김혜란 / 2020-11-30 09:36:14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서 4명의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도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 삼성전자 광주공장 전경 [뉴시스]

30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 하남산단에 위치한 삼성전자 광주공장 직원 2명은 이날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광주사업장 냉장고 생산동을 이날 하루 폐쇄조치하고, 다음달 2일까지 사흘간 가동중단에 들어간다.

앞서 지난 6월에는 협력업체 지게차 운전원이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사전 예방 차원에서 한나절 공장 가동을 중단한 바 있다.

기아차 역시 이날 주간조 가동을 중단했다. 향후 공장 가동 중단을 더 이어갈지 방역 당국 등과 협의하기로 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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