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해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 공모에서 선정돼 국비 5억 원을 지원받아 수청동 580 일원 문헌근린공원 내에 생물 다양성 증진을 위한 생태환경보호구역(Sanctuary)형 기후변화 대응 숲을 조성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조성된 숲이 생태·친환경적으로 우수하게 복원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상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 숲이 도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많은 이용객이 생태 탐방로와 학습장 등을 통해 직접 친환경 숲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선태 공원녹지과장은 "이번에 조성된 기후변화 대응숲이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달랠 수 있는 명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들을 위한 생태·친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조수현 기자 cho777@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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